| 호밀밭의 파수꾼 이덕형 | 문예출판사 | 19980810 평점 ![]() ![]() ![]() ![]()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
이 이야기는 학교에 적응을 하지 못해 퇴학을 당하고 방황하는 홀든 콜필드의 이야기다. 그가 다니던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고부터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홀든은 다른 사람의 사소한 행동, 얘기를 참을 수 없어하는 아이다. 싫어하는 것만 있고 좋아하는 것은 별로 없는 아이다. 룸메이트가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와 데이트하는 것을 알고 데이트가 끝난 후 시비를 걸어서 싸우고 학교를 나온다. 뉴욕으로 올라오는 와서는 호텔을 잡고 술을 마시러 바에 가고, 콜걸을 부르는 등 고등학생이 하기에는 적절치 않은 행동을 한다. 뉴욕에 있는 여자 친구를 만나나 만남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그의 마음 속은 계속 자신의 순수한 여동생인 피비를 만나고 싶어한다. 마침내, 어느날 부모가 잠이 들었을 시간에 동생을 방문해서 동생과 얘기하면서 그의 순수함을 느낀다.
그는 마지막에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서부로 떠나려는 계획을 세우나, 동생인 피비도 같이 따라 가겠다고 하여 그 계획을 포기하고 피비와 함께 집으로 돌아간다.
책에 대한 느낌은 별로 감명을 받지 못했다. 삶에 불만 투성이인 아이가 불평불만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느낌이다. 평론에 쓰여진 그의 순수함이 사회에 대한 거부감으로 나타나거나 했다는 느낌도 받지 못했다. 그는 나이를 속이고 술을 마시고, 콜걸을 부르고 했다. 물론 콜걸은 그냥 돌려보내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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